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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이커머스] 일동제약그룹 2024년도 정기 승진 인사

    보 도 자 료   일동제약그룹 2024년도 정기 승진 인사     일동제약그룹이 4월 1일부로 2024년도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그룹 내 각 회사들의 주요 발령 사항은 아래와 같다. ◆ 일동홀딩스 <부장 승진>  △김효섭  △이보라  △이성행 ◆ 일동제약 <부장 승진>  △김동섭  △김민주  △김승호  △김영권  △김영민  △김영민  △김유진   △박기철  △여기향  △오유진  △윤여성  △이종성  △장민욱  △최성우  △최원석 ◆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부장 승진>  △이정윤 ◆ 유니기획 <국장 승진>  △윤윤오 <부장 승진>  △이태제

  • [일동이커머스] 일동이커머스, 비대면 진료 서비스 ‘후다닥 케어’ 재개

    보 도 자 료   일동이커머스, 비대면 진료 서비스 ‘후다닥 케어’ 재개     일동그룹의 전자상거래플랫폼 회사인 일동이커머스(대표 강규성)가 기존의 ‘후다닥(Whodadoc) 플랫폼’을 승계해 비대면 진료 등의 서비스를 이어간다.   ‘후다닥’은 의료 소비자와 의료 전문가를 연결해 상호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의료·건강 관련 플랫폼으로, ▲후다닥 건강 ▲후다닥 의사 ▲후다닥 약사 ▲후다닥 케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일동이커머스는 최근 개정된 ‘비대면 진료 시범 사업 가이드라인’과 의료법 및 약사법 등을 고려해 비대면 진료 중개 서비스인 ‘후다닥 케어’ 플랫폼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일반인을 위한 ‘후다닥 건강’,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후다닥 의사’•‘후다닥 약사’ 등 기존의 플랫폼과 전국 7만 여 개 의료기관 및 4만 여 명의 의료진 정보를 담은 자체 데이터베이스 등의 자산을 활용해 시너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말 발표된 최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을 기준으로 최근 6개월 이내에 동일 기관에서 대면 진료를 받았던 이력이 있는 환자이면 비대면 진료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관련 기준에 따라 의료 여건 ▲취약 지역(도서 벽지, 응급의료 취약지) ▲취약 시간대(평일 야간 18시~익일 09시, 공휴일) ▲취약 계층(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자, 감염병 확진자 등) 등에 해당하는 경우는 예외적으로 대면 진료 이력과 관계 없이 비대면 진료 이용이 가능하다.   비대면 진료 시 처방 받는 약제는 오·남용 예방을 위해 약국에서 복약 지도 등 약사 상담을 거쳐 수령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일동이커머스 관계자는 “‘후다닥 케어’ 스마트폰 앱에서 진료 과목, 위치 정보 등을 검색해 의료기관과 약국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플랫폼을 통해 의사의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들의 의료적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고 건강 증진을 도울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한편, 의사와 약사 등 의료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의료 서비스 활성화와 건전한 의료 체계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일동이커머스] 일동제약그룹, 2024년 시무식 거행

    보 도 자 료   일동제약그룹, 2024년 시무식 거행 금년도 경영지표 ‘ID 4.0, 이기는 조직 문화 구축’ 매출 및 수익 목표 달성 · 경쟁 우위 생산성 향상에 방점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시 서초구 본사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거행했다.   일동제약그룹은 올해 경영 지표를 ‘ID 4.0, 이기는 조직 문화 구축’으로 정하고, 2대 경영 방침에 △매출 및 수익 목표 달성 △경쟁 우위의 생산성 향상을 내세웠다.   ‘ID 4.0’이란, 지난해 경영 쇄신 추진과 함께 설정한 일동제약그룹의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단기 및 중기 전략에서부터 세부 지침, 행동 원칙 등에 이르기까지 회사 운영 전반에 관한 기준과 방향성 등을 내포하고 있다.   회사 측은 경영 지표 및 방침의 실현을 통하여 수립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내는 경영 기조와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생산성, 원가, 품질 등 사업적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이기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의약품, 컨슈머헬스케어 등 주력 사업 분야를 담당하는 ETC부문과 CHC부문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어내고, 신약 라이선스 아웃 등 사업 개발 분야에도 역량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의 박대창 대표는 시무식사를 통해 한 해 동안 분전해 준 임직원들에게 격려를 보내는 한편, 새해 업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각오를 다지는 당부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박 대표는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GLP-1 수용체 작용제’ 등 주요 R&D 과제들의 진척을 이뤄냈으며, ESG 및 윤리 경영, 소비자 가치 제고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에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이어, “2024년은 새로운 버전의 일동으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존의 사고 방식과 업무 관행 등을 과감히 탈피하고, 주어진 목표는 끝까지 성취해내는 투지와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 [일동이커머스] 일동제약그룹 임원 승진 인사(2024년 1월 1일 자)

    보 도 자 료   일동제약그룹 임원 승진 인사 이재준 일동제약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승진 등   일동제약그룹이 이재준 일동제약 부사장을 사장으로 발령하는 등 2024년 1월 1일 자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일동홀딩스 △부사장 강규성  △부사장 최규환  △상무이사 강정훈   ■일동제약 △사장 이재준  △전무이사 이석준  △상무이사 이승현  △상무이사 배진구  △상무이사 정규호   ■아이디언스 △사장 이원식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이장휘   ■유니기획 △전무이사 이광현

  • [일동이커머스] 일동제약, ‘자율준수의 날’ 기념식 개최

    보 도 자 료   일동제약, ‘자율준수의 날’ 기념식 개최 사회적 책임 다하는 기업 추구… 윤리·준법 경영 및 ESG 경영 강화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율준수의 날’ 기념식을 갖고 윤리 경영 및 준법 의식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일동제약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CP(Compliance Program)’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자율준수의 날’을 지정,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서울 서초구 본사를 비롯한 전국 각 사업장에서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 등 일동그룹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념식과 더불어 준법 선서 및 서약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CP와 관련한 규범력 강화 및 동기부여, 기업문화 확산 등을 위해 부서별 자율준수 책임자 임명, CP 준수 우수 부서 시상, 전문가 초청 강연 등도 이뤄졌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여러분의 공감과 동참 덕분에 CP 문화의 정착과 확산이 더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생존을 위한 필수적 가치가 됐다”며 “엄격해지고 있는 사회적 눈높이에 맞춰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CP 고도화 및 개선 활동에 꾸준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9년 전 산업계 최초로 CP 등급 평가 최고 레벨인 ‘AAA’를 획득하였으며,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CP 심포지엄에서 ‘ESG 경영 및 CP 운영 우수 사례’ 기업으로 소개된 바 있다.   또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에 대한 인증 및 사후심사, 인증 갱신 등을 통해 2018년부터 인증사 지위를 이어오고 있다.   회사 측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고 경영자를 비롯한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와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윤리·준법 경영, ESG 경영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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