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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엠에스]
새로엠에스, 홈케어 재활 복지 전시회 참가해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 홍보
보 도 자 료 새로엠에스, 홈케어 재활 복지 전시회 참가해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 홍보 대형 화면 · 큰 글자 · 음성 안내 기능 등 사용자 친화적 기기 환경 ‘새로닥터 서비스’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새로엠에스(전 일동이커머스 · 대표 강규성)가 ‘2025 홈케어 재활 복지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새로닥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홈케어 재활 복지 전시회’는 재활과 복지 분야의 기술 및 기자재, 홈케어 용품 및 관련 콘텐츠 등을 선보이는 행사로, 올해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새로닥터’는 의료 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설치된 장소에서 간단한 조작만으로 원격 영상 진료는 물론, 지정된 약국으로 처방전 전송이 가능한 비대면 진료용 통합 솔루션 장비이다. 새로엠에스 측은 회사가 보유한 IT·플랫폼 관련 기술과 비대면 진료 중개 서비스(후다닥 케어) 운영 경험 등 헬스케어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로닥터’는 대형 화면을 통해 원활한 의사소통과 현장감 있는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며, 음성 안내와 큰 글자 크기 등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엠에스는 헬스케어 및 의료 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공공·민간 사업 참여를 통하여 전국의 경로당, 요양원, 복지 시설 등에 비대면 진료를 위한 장비로 ‘새로닥터’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강규성 새로엠에스 대표는 “비대면 진료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해 의료적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보건·의료 서비스 활성화와 도서 벽지, 취약 계층의 의료 복지 향상 등에 보탬이 되도록 보급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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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엠에스]
일동제약그룹, 창립 84주년 기념식 거행
보 도 자 료 일동제약그룹, 창립 84주년 기념식 거행 임직원들과 함께 故 윤용구 회장의 창업 정신 회고 하트하트 아트앤컬쳐 앙상블 축하 공연으로 의미 더해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을 비롯한 일동제약그룹 회사들이 7일, 서울시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창립 84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오직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좋은 약을 만들겠다는 故 윤용구 회장의 창업 정신을 돌아보고, 맡은 일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일동홀딩스 대표이사 박대창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회사를 위해 헌신해 온 일동 가족들 그리고 ‘일동’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오랜 시간 아낌 없는 성원을 보내 준 고객과 주주들께 감사를 표했다. 박 부회장은 “지난 84년 동안 우리가 걸어 온 길은 우리의 정체성이 되고 문화가 되었다”며, “건강과 행복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쏟아 온 노력이 자긍심과 신뢰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신뢰와 자긍심은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닌, 정도를 걸으며 숭고한 창업 철학을 지켜 온 기업만이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사와 함께 박 부회장은 “금년도 목표 달성은 물론, 신약 연구개발 등 중요 과업 추진과 중장기 비전 실현에 있어서도 소홀함이 없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강조하며 “위대한 회사로 나아가기 위해 도전과 극복, 이기는 자세로 각자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근속상, 공로상, 선행상 시상식과 더불어 ‘하트하트 아트앤컬쳐’ 소속의 발달 장애인 연주단 ‘하트 브라스 앙상블’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일동제약은 ‘인간 존중’의 경영 이념을 토대로 지난 4월, 발달 장애인의 성장과 자립,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장애인 표준사업장 하트하트 아트앤컬쳐 설립에 동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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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엠에스]
일동제약그룹 새로엠에스,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사업’ 추진
보 도 자 료 일동제약그룹 새로엠에스,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사업’ 추진 ‘스마트경로당’ 사업 엔트위즈솔루션과 협약, 의료 사각지 및 취약 계층 위한 장비 보급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새로엠에스(전 일동이커머스 · 대표 강규성)가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새로엠에스는 최근 ‘스마트 경로당’ 사업 전문 업체인 엔트위즈솔루션과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 사각지 및 ‘IT 취약 계층’을 위한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 보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새로엠에스는 그동안 자사의 IT·플랫폼 관련 기술과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의 사업 역량 등을 바탕으로 비대면 진료 중개 서비스인 ‘후다닥 케어’를 운영해왔다. 엔트위즈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AI 양방향 화상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스마트 경로당’ 사업, ‘가톨릭대학교 비대면 진료’ 등에 원천 기술 지원과 함께 교육 및 상담 등의 부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비대면 진료 중개 장비인 ‘후다닥 케어 키오스크’ 및 관련 플랫폼,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다양한 공공 사업과 민간 사업 등에 참여해 키오스크 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회사 측은 금년 1분기 내에 ‘후다닥 케어 키오스크’ 제작을 완료하고, 전국의 경로당, 요양원, 복지 시설 등에서 고령층을 비롯한 취약 계층의 비대면 진료에 활용될 수 있도록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비대면 진료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해 의료적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으며, ▲경증 질환에 대한 신속한 초기 진료 ▲만성 질환 환자의 상시 관리 ▲전염병 유행 상황 시의 효과적인 대처 등의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과 PC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비대면 진료 플랫폼 환경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 등의 경우 원활한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실정이라는 게 새로엠에스 측의 설명이다. 강규성 새로엠에스 대표는 “’후다닥 케어 키오스크’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비대면 진료를 접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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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엠에스]
★일동제약그룹 아이디어 공모전★
★일동제약그룹 아이디어 공모전★ 국민건강연구소 일동제약그룹에서는 신규 론칭 예정인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플랫폼에 대해 참신한 플랫폼 기획 및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실 여러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란 개인별 생활습관, 건강상태에 따라 소분/조합된 건강기능식품을 의미합니다. 공모내용 : 아래 3가지 주제 모두 혹은 2가지 이상을 포함하여 10page 내외 1. 기존 건강기능식품 이커머스 플랫폼(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플랫폼)들에 대한 장/단점 분석 2. 일동제약그룹의 신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플랫폼 기획 Idea 3. 일동제약그룹의 신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플랫폼 마케팅 Idea - 첨부파일 :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참가 신청서 ( 다운로드 ) - 기간 : 25년 1월 6일 (월) ~ 22일 (수) ※ 하단 이미지의 경우 모바일에서는 작게 보일 수 있으므로 PC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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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엠에스]
일동제약그룹, 2025년도 시무식 거행
보 도 자 료 일동제약그룹, 2025년도 시무식 거행 금년도 경영지표 ‘ID 4.0, 경쟁 우위 성과 창출’ 매출 및 수익 성과 · 신성장 동력 확보 · 지속가능 체계 구축에 주력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 서초구 본사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시무식을 거행했다. 일동제약그룹은 올해 경영 지표를 ‘ID 4.0, 경쟁 우위 성과 창출’로 설정하고, 2대 경영 방침에 ▲매출 및 수익 성과 창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 사업 체계 구축을 내걸었다. 지난해에 다진 체력과 역량을 토대로 사업적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 확보와 시장 개척, 생산성 개선을 통한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의약품 등 주력 사업 분야에서 매출과 수익성 등 사전에 계획한 목표치를 반드시 달성해내는 한편, 중장기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한 연구개발과 라이선스 아웃, 투자 유치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지주 회사인 일동홀딩스의 대표이사 박대창 부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한 해 동안 분전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대창 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는 흑자 전환을 이뤄냈으며, R&D 분야에서 P-CAB 신약 후보물질 라이선스 아웃에 성공하는 등 저력을 발휘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회적 책임 실천과 ESG 경영 확대, ‘이기는’ 조직 문화 구축 등 내실 다지기와 기업 가치 제고 측면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돌아봤다. 박 부회장은 “목표 달성이 ETC와 OTC 등 특정 사업 부문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회사의 각 부서와 구성원 모두에게 부여된 임무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반드시 성과를 이끌어 내고 2025년을 ‘이기는’ 한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